강선우 "면직 보좌관 46명 아닌 28명…통상적인 수준" 반박

20250713506494.jpg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시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전직 보좌진 두 명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는 취지의 설명이다. 강 후보자 측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회 위원 측에게 메시지를 보내 “(허위사실을 제보하고 있는) 전직 보좌관 둘은 극심한 내부 갈등과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