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지 않은 것(?)’이 나왔다…50년 전 타임캡슐 열었더니

20250713506958.jpg 1975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수어드에 ‘세계에서 가장 큰 타임캡슐’이 만들어졌다. 다양한 것이 묻혔고, 그 위에는 피라미드 등 구조물이 들어섰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나 타임캡슐이 열렸다. 그 안에는 자동차를 비롯해 후손들에게 남긴 편지 등이 잘 보존돼 있었다. 13일 N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어드 타임캡슐은 이달 초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