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장관 후보자 “‘무라벨 생수 의무화’ 실현가능한 방안 마련 위해 업계와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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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내년 ‘무(無)라벨 생수’ 의무화 시행 방안과 관련해 “플라스틱 감축이라는 제도 도입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도 실현 가능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조·유통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3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현재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시행방안은 업계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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