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연덕춘이 84년 만에 돌아왔다

20250814513468.jpg 대한민국 골프계에서 고 ‘연덕춘’이라는 이름은 잘 알려진 이름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최저평균타수상의 이름이 바로 ‘덕춘상’이다. KPGA는 1941년 제14회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고 연덕춘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0년부터 ‘덕춘상’을 만들어 시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