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꺼벙이’, 쇼트폼 애니로 재탄생

20250814517877.jpg 반쯤 감긴 졸린 눈, 머리에는 동그란 땜빵이 있는 명랑만화 캐릭터 ‘꺼벙이’(사진)가 탄생 55주년을 맞아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꺼벙이’를 그린 길창덕(1929∼2010) 화백의 저작권을 기반으로 지난해 출범한 콘텐츠 기업 케이씨디컴퍼니는 ‘꺼벙이’ 지식재산(IP)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씨디컴퍼니는 길 화백의 자녀 길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