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2인자 ‘12·3 계엄 발언’ 전격 대기발령

20250814518754.jpg 해양경찰의 서열 2위가 전격 대기발령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수뇌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총기를 불출해 무장하라는 지시와 수사 인력의 계엄사 파견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안성식 기획조정관(치안감)이 그 대상이다. 해경 본청에는 현재 청장 아래인 차장이 공석인 탓에 안 조정관이 직무대리를 겸하고 있어 사실상 2인자다. 해양경찰청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