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달구는 비치발리볼 대회

20250814514539.jpg 1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독일과 일본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미국과 브라질 등 12개국 2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