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전공의 1098명 “더는 동료 잃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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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핵심과 사직 전공의 1098명이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동료를 더는 잃고 싶지 않다”며 정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 152개 의국의 중증·핵심 사직 전공의 1098명은 14일 성명문을 통해 “의정갈등을 봉합하고 중증·핵심의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을 ‘기피과’, ‘낙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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