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전한길은 의병, 당 외곽이 맞는 역할…한동훈 보단 전한길에 공천”

20250830505325.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의 대표주자인 전한길씨와 관련해 “당 외곽에서 의병으로 열심히 싸웠다”며 “그게 전씨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고 역할”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30일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씨를 당직에 기용할 것인지에 대해 “관군인 우리가 국회 안에서 소리를 낼 때 전씨는 당 밖에서 의병으로 그 소리를 증폭하고 적을 막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