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핵심간부 이탈 조짐… 이시바 ‘고립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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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 등 당 4역이 7·20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후 반(反)이시바 시게루 총리 진영의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케베 아라타 문부과학 부대신(차관)이 이날 “당 해체에 가까운 재출발을 위해서는 (조기) 총재 선거 실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호사카 야스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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