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음악방송으로 韓 적응 도와요”

20250903519130.jpg 웅진그룹이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만든 웅진재단은 다문화 음악방송 1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과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8개국 언어 원어민 앵커(DJ) 등이 참석했다.다문화 음악방송은 원어민 앵커가 중국어와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8개 언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