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내 성비위 사건에 “피해자들께 깊은 위로…온전한 회복 노력”

20250905500227.jpg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강미정 당 대변인이 이 사안에 대한 당의 처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날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선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다”고 했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수감 중 많은 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