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정색케 한 김원훈 “물 흐리지 말고 일본서 유튜브나 해”

20250905504628.jpg 방송인 추성훈이 김원훈의 막말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로 응수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5회에서는 뽕탄소년단의 데뷔가 무산된 김원훈의 서운함이 폭발하면서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뽕탄소년단에서 하차한 남윤수를 대신해 행사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