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중 동행한 주애 '조용한 수행'…떠날 때까지 두문불출

20250905504964.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에 함께 한 딸 주애가 베이징에 도착할 때 외엔 모습이 드러나지 않아 눈길을 끈다.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날 밤 베이징역에서 전용열차에 탑승해 귀국길에 오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러나 어디에도 주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 위원장이 열차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