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퇴직하고 줄줄이 유관기업行…끊이지 않는 ‘관피아’ 논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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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부처의 퇴직공직자 10명 중 9명은 업무 관련성이 있는 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퇴직공직자가 전관예우를 받아 관련 기관·기업·단체 등에 재취업하고, 인맥과 지위를 이용해 재취업 기관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른바 ‘관피아’(관료+마피아)를 근절할 법제도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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