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가 누군가의 눈이 되어 주길”…배리어프리영화 더빙 봉사 나선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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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지만 수상이 불발되자 많은 대중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대한민국 영화의 주요 해외 영화제 진출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영화의 위상이 많이 높아진 요즘, 다양성에 주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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