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전에 1인당 10만원씩 또?”…531억 뿌린다는 이곳 어디

20251125518601.jpg 경기 파주시가 내년 설 전후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전남 순천시 등도 민생 회복을 위한 보편 지원에 나서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파주시에 따르면 소비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