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전투 의지 부족” 지적 속 병력 확충 나서는 마크롱

20251126504597.jpg 프랑스가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맞설 목적으로 병력 확충에 나선다. 냉전 종식 후 징병제를 폐지한 프랑스는 현재 약 20만명 규모의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6일 지방의 한 육군 부대를 방문하는 기회에 프랑스군의 새로운 병역 제도에 관한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