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패드 웹소설 '체이싱 레드', 내년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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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웹소설 '체이싱 레드'가 내년 할리우드 영화로 재탄생한다. 27일 네이버웹툰 등에 따르면 왓패드 웹소설 '체이싱 레드'를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가 내년 초 제작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리버데일'의 매들린 펫쉬와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내가 예뻐진 그 여름'의 개빈 카사렉노가 주연을 맡는다.배급은 미스터 스미스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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