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반박에도…故김새론 모친, '미성년 교제' 주장

20251127502765.jpg 올해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족 측이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고인의 어머니는 26일 법무법인 부유를 통해 발송한 입장문에서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저희가 가진 자료들 중 일부를 오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증거에는 고인 지인의 진술 녹취록 2건과 메모 1건,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