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이화영 재판’ 당사자들

20251127517146.jpg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수도권 지방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손을 들고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