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IMA 사업자, 모험자본 공급 확대로 자본 여력 감소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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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27일 국내 대형 증권사 두 곳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 데 대해 기업금융 공급은 확대되겠지만 이들 증권사의 자본 여력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한국투자증권은 관련 규정에 따라 2028년까지 IMA 및 발행어음 잔액의 25%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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