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위조가방 수두룩

20251127517115.jpg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소비자가 직접 위조 가방이나 지갑을 만들 수 있는 ‘위조상품 DIY 조립키트’를 제작·유통한 혐의로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상표특별사법경찰이 단속 결과를 브리핑한 뒤 압수품을 살펴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