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항소 포기

20251127519475.jpg 검찰이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이 연루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로 논란이 인 것을 감안한 결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연루된 같은 사건 선고를 앞뒀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대검찰청은 27일 “서울남부지검 수사팀·공판팀 및 대검과 심도 있는 검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