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의 ‘배천’ 컴백 초읽기…배유나 “저는 3∼4월에만 배구해도 되지 않을까요?”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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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남정훈 기자] 도로공사의 ‘배천’(배구 천재) 배유나(36)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27일 김천체육관. 경기 전 기자석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도로공사의 대들보 미들 블로커 배유나였다. 배유나는 지난달 21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시즌 개막전 때 어깨가 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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