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명만 모십니다”…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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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에서도 ‘억 단위’ 결제를 아끼지 않는 최상위 소비층을 선점하기 위한 백화점들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전체 소비가 둔화하는 와중에도 ‘초고가 소비층’의 지갑만은 흔들리지 않으면서, VIP 고객이 사실상 백화점 실적을 결정짓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잇따라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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