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어머니 아프셔서 요양 병원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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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요양병원에 있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최수종은 27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퍼즐트립'에 나와 출연자 사연을 지켜보다가 어머니 얘기를 했다. '퍼즐트립'은 해외 입양된 사람들이 가족을 찾기 위해 한국에 와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 주인공은 6살에 미국에 입양된 캐리였다. 캐리는 한국에서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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