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였다”…‘최강 여성 대회’ 우승자 하루만에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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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세계 최강 여성(World’s Strongest Woman)’ 대회가 우승자 논란으로 시끄럽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참가자가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최 측이 하루 만에 타이틀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출신 제이미 부커가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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