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김안방’으로 저장한 박성재… 텔레그램 메시지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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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특검팀(특검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정치적 운명 공동체'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박 전 장관이 지난해 5월 수시로 통화한 내역을 확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5월4일 박 전 장관과 1시간15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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