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김지민 "임신해도 일 한다…경력 단절 우울"

20251128509675.jpg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민·김준호 부부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결혼 중간 점검을 했다. 김지민은 '아이가 생겼을 때 직장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계속 직장 맞벌이를 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김준호는 "임신한 순간 아내는 직장을 그만두고 태교에 집중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