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사태’ 1년, 국힘은 사과하고 ‘계엄의 강’ 건너야 [논설실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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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2·3 불법계엄’ 1년이 돼가는데도 당 차원의 사과·반성 메시지를 내는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헌정 질서 훼손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관련자들이 특검에서 줄줄이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제1야당의 행태가 한심할 따름이다. 초선인 김재섭 의원은 28일 라디오에 출연해 지도부 차원에서 사과가 없다면 “의원 20여명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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