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보행자 친 시내버스 기사 무죄…판결 내용 보니

무단횡단하던 60대 보행자를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를 버스기사가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받아들여졌다. 30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시내버스 기사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50분쯤 대전 중구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