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사업 시행권 빌미로 수십억 가로챈 조합원 구속

20251130504565.jpg 전남 순천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권을 빌미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조합 관계자가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조합 관계자 A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2021년 전후로 풍덕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 아파트 건설 시행사로 선정해주겠다며 업체 2곳으로부터 3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