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속 "아기 끌어안고 버틴 가사도우미"

20251130506054.jpg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친 가운데, 한 필리핀 출신 가사 도우미가 아기를 살리고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9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성도일보(星島日報)에 따르면 이 가사 도우미는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껴안고 화재 현장에 버티다 구조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