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친이랑 뭐해?” 뒷덜미 잡힌 장경태…경찰,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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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무고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즉각 제명을 촉구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경찰은 장 의원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장 의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촬영자로부터 확보해 분석 중이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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