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라이브 논란에…셀프 혹평 남겨

20251130506966.jpg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라이브 논란 무대 영상에 직접 혹평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30일 엠넷 '마마 어워즈'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자신의 영상에 엄지가 아래로 향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다. 전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지드래곤은 히트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