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바뀌는 단속… AI가 사각지대까지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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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마다 반복되는 교차로 정체와 끼어들기 논란 속에서 ‘꼬리물기’는 대표적인 도로 위 혼잡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교차로 한가운데 차량이 멈춰 서면 주변 흐름까지 막히며 사고 위험도 커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AI 기반 무인단속 장비를 도입하면서, 12월부터 교차로 질서가 달라질 전망이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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