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가계부채가 소비 발목… 소비증가율 年 0.4~0.44%P ↓

20251130509651.jpg 과도하게 쌓인 가계부채가 우리나라 민간소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지적이 나왔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부동산발 가계부채 누증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누적된 가계신용(빚)은 2013년부터 민간 소비증가율을 매년 0.40∼0.44%포인트 깎아내린 것으로 추정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