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중 음주운전…남태현, 11일 첫 공판 출석

20251201506603.jpg 지난 4월 마약투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이 또 한 번 법정에 선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는 오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남태현의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 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