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20251201516868.jpg 법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로 자금난을 겪어온 인터파크커머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 3부(정준영 법원장·이여진 이영남 부장판사)는 이날 인터파크커머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파산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티몬·위메프와 마찬가지로 큐텐그룹 산하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