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굴삭기 노동자 사망사건… 1년 넘긴 노동부 조사 지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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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남 강진군을 사고의 실질적 공사 주체로 결론을 내렸지만 고용노동부의 수사는 1년 넘도록 여전히 멈춰 있다. 굴삭기 노동자 고(故) 김태훈 씨의 죽음을 둘러싼 책임 규명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가 표류하면서, 유가족과 전종덕 의원이 정부의 직무유기를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비례)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남 강진군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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