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훈식이 형, 현지 누나” 이러니 ‘만사현통’ 의심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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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어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1급)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이는 김 비서관이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문진석 의원과 텔레그램으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 인사 개입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문 의원이 KAMA 본부장을 지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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