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지면 규제 ‘성장 페널티’… 韓 유니콘기업 ‘거북이 걸음’
0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03516345
0
http://rss.segye.com/segye_recent.xml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신생 기업)이 미국은 지난 4년간 229개 늘어난 반면 한국은 2개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직적 규제와 투자 관행 등이 유망 기업 성장에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스타트업·벤처투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CB 인사이트의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