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 “무면허·도벽·역주행까지” 충격 고백

20251204502723.jpg 가수 규현이 자신을 거쳐간 전 매니저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에서는 규현이 그룹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만나 매니저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은 '톨게이트 매니저 사연'을 먼저 꺼냈다. 그는 "남산 터미널 같은데 지나면 거기 3인 이상인지 확인하는 게 있지 않냐. 근데 쓱 가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