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문진석에 엄중 경고…'매우 부적절' 이견 없다"

20251204508926.jpg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인사청탁 논란에 휩싸인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게 '엄중 경고'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 경고(했다는 것)만 들었고 (문 수석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따로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문 수석이 예산협상 과정에서 며칠 무리해 몸이 안 좋은 상태라 쉬는 것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