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정진상 ‘대장동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100만원

20251205507814.jpg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하고 진행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뇌물 의혹 등 재판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개발 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에게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5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및 성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