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소속사 “사실과 다른 주장들…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

20251205513060.jpg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수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래 소속사 이앤피컴퍼니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며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