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등급 3.11%’ 충격파에 교육부 “우려 목소리 엄중 수용”

20251205513820.jpg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이 3.11%까지 떨어 대해진 문제를 두고 출제∙검토 과정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우려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자세를 낮췄다.교육부는 5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수능 출제 및 검토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즉시 시행할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