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에 묶인 로봇개…사람 공격할까 걱정 ‘소름’(영상)

131141509.3.jpg쇠사슬에 묶인 로봇개가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되고 있다.최근 엑스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 영상은 일본의 예술가이자 로봇 기술자인 토도 다카유키가 선보인 프로젝트다.그는 지난달 24일 ‘토다홀&컨퍼런스 도쿄’에서 ‘사슬에 묶인 개의 역동성’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이 작품은 로봇을 쇠사슬에 묶어 기둥에 붙들어 매놓은 모습이다. 로봇개는 금방이라도 쇠사슬을 끊고 앞에 있는 사람을 공격할 것처럼 발버둥친다.작가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공물에 대해 느끼는 인간의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예상했던데로 반응은 다양했다. 많은 사람들은 로봇개를 살아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기괴하다” “무섭다” “불쌍하다” “역겹다” “학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특히 SF영화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처럼 인간에게 적대심을 품은 로봇이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현실이 될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따라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성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