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1월 한 달간 ‘서울 팝업스토어’ 열고 AI PC 소개 나서

132658696.1.jpg인텔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역 오퍼스 407에 최신 AI(인공지능) PC 제품 및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는 ‘인텔 서울 팝업 스토어’를 개점한다. 인텔 팝업 스토어는 뉴욕, 런던, 뮌헨, 파리까지 전 세계 다섯 개 도시에서 한 달간 운영되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개점한다. 팝업 스토어는 ▲ 최신 게임과 게이밍 기술을 선보이는 게이밍 구역 ▲ 생성형 AI 및 영상 작업자들에게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구역 ▲ AI PC에 관심이 많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한스 촹(Hans Chuang)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 아태지역 총괄은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에 참가하니 한국이 글로벌 AI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인텔은 한국의 많은 파트너사들과 오랫동안 관계를 구축했으며 그들 중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텔은 앞으로도 한국이 신뢰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자리를